City Spots
이른 시간이라 넓은 백사장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덕분에 눈앞에 풍경과 파도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듣고만 있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바다를 향해 길게 뻗은 바위길도 인상적이었고, 백사장에 쌓여 있는 돌탑들도 눈길을 끌더라고요. 누군가의 소원이 담겨 있을 돌탑들. 그리고 그 뒤로 펼쳐진 푸른 바다. 그 풍경이 마치 그림엽서 같았습니다.
네이버 지도가 골목길로 안내해서 가는 동안 조금 헷갈렸지만 결과적으로는 예쁜 골목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odal Beach
Hapyeong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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