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가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이런 풍경이 계속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해변 자체의 규모는 작지만 옆쪽으로 잘 정비된 한섬 해안길이 준비되어 있어 받아보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엄비umbi2026·06
가희드 gahiiide2026·06
자이언트 펭TV2025·09
Donghae Nongoldam-gil Road
중간중간 길이 주민분들 집 들어가는 길로 연결돼 있어 루트를 제대로 잘 따라가야 돼요.
오르막길이 부담스럽다면 저처럼 묵대해서 내려오는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Eodal Beach
이른 시간이라 넓은 백사장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덕분에 눈앞에 풍경과 파도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듣고만 있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바다를 향해 길게 뻗은 바위길도 인상적이었고, 백사장에 쌓여 있는 돌탑들도 눈길을 끌더라고요. 누군가의 소원이 담겨 있을 돌탑들. 그리고 그 뒤로 펼쳐진 푸른 바다. 그 풍경이 마치 그림엽서 같았습니다.
Dojeabi Sky Valley
아파트 20층 높이라고 하더니 허공 위에 떠 있는 전망대가 보기만 해도 아찔하더라고요. 중간중간 투명 유리로 된 구간은 하늘을 걷는듯한 스릴도 느끼게 해주고요. 전망대 끝에 서서 바라보는 무코와다는 보고 있어도 질…
Jukseoru Pavilion
뷰가 옛날에는 진짜 끝내줬을 것 같아. 옛날에는 얼마나 멋있었을까?
Hapyeong Beach
네이버 지도가 골목길로 안내해서 가는 동안 조금 헷갈렸지만 결과적으로는 예쁜 골목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Lighthouse Cafe
실내외 좌석이 넉넉해서 잠시 쉬어가기 좋았는데요. 무엇보다 탁트인 바다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원한 음료를 앞에 두고 한동안 바다만 바라봤습니다.
Kkamakbawi Rock
멀리서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바위 하나가 보였습니다. 까막바위입니다. 까마귀가 새끼를 낳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가까이 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웅장했습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Haerang Observatory
5분에서 10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Chuam Chotdaebawi Rock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바위 구경하시면 좋고요.
Cheongok Golden Bat Cave
국내 유일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석혜암 동굴입니다.
Mureungbyeol Yucheonji
과거 석회석을 캐내던 곳을 푸름비 토스와 석회암 절벽에 들어오고 있는 관광 명소로 재탄생시켜 놓는데요.
Neungpadae
BTS 촬영지
Mukho Lighthouse
바다가 보이는 곳에 예쁜 촬영 스팟이 있어서 좋았어요. 'I ♥ MUKHO'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답니다.
Geodong Tangsuyuk
매장 식사가 마감되어 포장해서 바다가 보이는 방파제로 향했어요.
한국은 웨이팅부터 걸고 뭘 하는 거야
Dongnam Hoejip
시원하고 개운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Imosikdang
되게 맑은데 얼큰하네요. 해장하고 있다. 곰치국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막 미치시더라고요. 운 좋게 먹었다고 생각하니까 더 맛있게 느껴져요. 너무 맛있어요.
Ongsim
다음에 다시 온다면 옹심이로만 먹을 것 같아요.
Madangneolbeunjip
물 셀프. 술도 셀프.
Padak kimbap
늦은 오후에 갔더니 매장식사는 마감이라 김밥 두 줄을 포장해서 가게 앞에서 먹었어요.
Onda Mukho Main
저는 맛있게 먹었지만 해산물 본연의 맛을 기대하셨다면 조금 다르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해산물 향보다는 달콤하고 매콤한 양념 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거든요. 그래도 음식 자체는 만족스러웠고 양도 넉넉해서…
Cheonghae Susan
가게에 들어가 손님들을 둘러보니 관광객보다 현지인 비율이 높아 보이더라고요. 회는 신선했고 양도 넉넉했습니다. 매운탕 추가 비용도 따로 없었고, 서비스로 나온 한치회와 멍게, 전복까지 하나같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최…
Naengmyeon Kwonga
통닭과 냉면을 함께 판매하는 독특한 조합의 식당인데요.
Lighthouse Geujip
Samcheok Jungang Market
여기 시장 규모는 생각보다 조그만하고요. 약간 군거질 간식거리 위주 시장이라 딴데 가서 먹으려고요.
Miohan Donghae
묵호의 풍경보다는 고양이를 주제로 한 소품들이 많은 곳입니다. 작가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Doodoodal Upcycling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공간이었어요.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재활용해 새로운 소품으로 만드는 곳인데요. 의미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제품들이 정말 예뻤습니다.
Kkiruk Store
바다와 풍경 사진을 활용한 소품들이 많은 곳인데요. 사장님이 직접 찍은 묵호 사진으로 제품을 만드신다고 하더라고요. 여행의 기억을 담아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Mukoya Gift Shop
주말에는 줄을 서서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Caramel Station
호텔 1층 카페가 꽤 유명하더라구요. 콘수수 커피 마셨는데 짭짤한 맛이 강해요.
유니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간인데 시그니처 메뉴는 옥수스 크림 커피인 콘수수 커피입니다.
ROUND ABOUT
묵호 카페 중에서 제일 유명한 흑임자라떼
Brick Bakers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동해와 어달항의 풍경. 이 자리에 앉아 있으면 시간이 굉장히 느리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원래 카페에 오래 머무는 편은 아닌데, 여기서는 풍경만 바라보고 있어도 좋더라고요.
Hangyeol
가장 유명한 곳은 한결인데 역시나 자리가 없었습니다.
HOTEL CARAMEL
깨끗하고 단정하고, 인테리어도 예뻐요.
Hotel Urban Samcheok
1박 7만원정도
Eojjeoda Eodal
사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은 숙소였습니다. 숙소 사진을 보는 순간 바로 예약 버튼을 눌렀거든요.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왜 사람들이 이 숙소를 좋아하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203호에 묵었는데 3호 라인…
Donghae Tapas
Hyangrak
어제 그 바에서 술 먹고 못 씻고 그냥 뻗었어. (즐거웠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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