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부모님 세대에선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곳이었다는데, 올라와 보니까 왜 사랑받았는지 알겠더라고요. 산봉우리들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그 아래로는 부암동과 평창동 마을 풍경이 그림처럼 내려다보였어요. 서울인데도 이렇게 초록이 많을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반대편으로 돌아가면 남산타워까지 조망할 수 있는데, 익숙한 서울 풍경인데도 괜히 새롭게 느껴졌어요. 팔각정 2층엔 카페도 있어서 뷰를 보며 잠시 쉬어가기 좋아 보였고요.해 질 무렵이나 야경도 정말 예쁘다고 하니 다음엔 노을 시간 맞춰 다시 와봐야겠어요.바로보기 · 10:42솔직히 부암동은 서울 같지가 않아요, 뷰 좋은 곳만 다녀온 부암동 하루코스가희드 gahiiide · 2026·05 · 5만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