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식객 허영만에서 보고 메모해뒀던 곳인데, 처음 접하는 향토 음식이라 궁금했어요. 갓 튀긴 멸치는 생각보다 훨씬 큼직했고 멸치에 대한 편견을 깨는 맛이었어요. 갈치국은 배춧잎이 가득한 맑은 국물에 청양고추를 넣으면 시원칼칼했고, 여독을 풀어주는 맛이었어요. 각재기국도 살집은 도톰한데 맛은 무겁지 않아 아침으로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가시는 조심조심 발라내고요메뉴갓 튀긴 멸치 · 갈치국 · 각재기국1 / 2바로보기 · 39:505 Days in Jeju - Aesthetic Travel, Cafe & Food Guideomemo 올리네 · 2026·06 · 3만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