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nae Hoejip Namdaemun
시장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평일 점심에만 만날 수 있는 회정식 맛집이 있습니다. 회 한 접시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반찬부터 매운탕까지 한상이 꽉 차려집니다. 14,000원이라는 가격이 더 만족스럽게 느껴지는 한상이었습니다. 한 메뉴로 두 가지를 즐기는 느낌이라 저는 회정식을 더 추천드리고 싶어요.
- 평일 점심만
- 남겨둔 회는 초장을 넣어 비비면 마지막엔 회덮밥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Maknae Hoejip Namdaemun
시장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평일 점심에만 만날 수 있는 회정식 맛집이 있습니다. 회 한 접시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반찬부터 매운탕까지 한상이 꽉 차려집니다. 14,000원이라는 가격이 더 만족스럽게 느껴지는 한상이었습니다. 한 메뉴로 두 가지를 즐기는 느낌이라 저는 회정식을 더 추천드리고 싶어요.
Namdaemun Flower General Shopping Mall
장미한다발이 3,000원이어서 생각보다 가격 부담도 없었어요. 꽃을 살 계획은 없었는데 한 바퀴 둘러보고 나오니 결국 한 다발를 들고 나오게 되더라고요.
Namdaemun Kitchenware Market
요즘 카페에서 사용할 법한 감성식기들이 정말 다양했습니다. 그릇 하나만 달라줘도 식탁 분위기가 바뀐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곳입니다. 저도 이사할 때 여기서 그릇을 꽤 많이 샀는데요. 종류도 많고 가격도 괜찮아서 특가 상품이 나오면 금방 빠진다고 합니다. 불러보다 보면 이건 우리 집에 잘 어울리겠다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Namdaemun Chon-gak Hotteok
제가 좋아하는 총각호떡. 반죽 안에 씨앗과 꿀이 가득 들어 있어서 한입 베워물면 겉은 바삭하고 안은 달콤합니다. 줄이 길어도 기다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Local Stitch Hoehyeon
오래된 건물을 허물지 않고 그대로 살려 만든 곳이라 예전 간판과 낡은 계단, 세월이 묻음 벽까지이 동네가 지나온 시간을 그대로 품고 있습니다. 이발 패턴실처럼 예전 건물의 용도를 알려주는 간판도 그대로 남겨뒀습니다. 새것처럼 꾸미기보다 시간의 흔적을 함께 남겨 둔 점이 이 공간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구경하다 보면 하나쯤은 집으로 데려가고 싶은 물건들이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Ilgwang Lighting Seoul Showroom
전구 하나, 조명 하나만 달라줬는데도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조명을 고르는 공간이라기보다 빛을 구경하는 공간에 가까웠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우리 집 조명도 한번 바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Gyedanjip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카페 계단집은 1935년 지어진 근대 가옥을 리모델링한 공간.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무 바닥이 살짝 삐걱거리고 계단을 오르는 소리마저 이 공간의 일부처럼 느껴졌어요. 햇살이 천천히 들어오고 나무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공간.
Namsan Korean Forest Garden
얼마 전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 새롭게 조성된 공간인데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한 곳에 담아 놓은 듯한 정원이 이어집니다. 제가 걸은 코스는 남산마루 영지원 이기원 솔수원 지당원 중립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이기원이었습니다. 남산 한가운데인데도 계곡에 있는 숲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Cafe Mamoe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창밖만 바라보고 있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햇빛이 뜨거워서 야외 테라스 좌석에 앉지 못했지만 야외 테라스에서는 초록숲이 한 눈에 펼쳐지고 실내에서도 큰 창으로 녹음이 가득 들어옵니다.
activity
타임스탬프 포함
Activity
Namdaemun Market Exploration
“꽃도 구경하고 그릇 상가도 들러서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했어요. 맛있는 호떡도 빼놓을 수 없었죠.”
1:20부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