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Park
계곡이라고 하긴 조금 아담하지만 발을 담그고 쉬기에는 충분한 곳이었어요.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고 어른들은 잠시 더위를 시키기 좋은 높이였습니다.
- 처음 오면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평화 공원에서 난지못 방향으로 걸어오다가 조형물에서 왼쪽 공원 쪽으로 조금 들어오면 징검다리 표지판이 보입니다.
Peace Park
계곡이라고 하긴 조금 아담하지만 발을 담그고 쉬기에는 충분한 곳이었어요.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고 어른들은 잠시 더위를 시키기 좋은 높이였습니다.
Pascucci World Cup Riverside Cafe
최근 수변 폭포 카페가 문을 열었는데요. 3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이면 도착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통창으로 펼쳐지는 폭포입니다. 폭포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을 마시는데 잠깐 여행에 와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옥상 테라스로 올라가면 풍경이 더욱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Mapo Agricultural & Marine Products Market
마포 농수산물 시장은 농수산물과 해산물을 주로 판매하는 곳인데 식당과 카페도 몇 곳 있어서 주변에서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함께 둘러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Korean Federation of Film Archives
1층 전시도 무료 그리고 2층 영상 도서관에서는 DVD를 빌려 볼 수 있습니다. 영화도 꽤 많았어요. 지하 1층 시네마테크 코파에서는 무료 영화 상형이 진행됩니다. 무료 영화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시설도 좋고 독립 영화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서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Kongmyeondang Sangam Main Branch
식사가 나오기 전에 고소한 순두부부터내어 주시는데 간장을 넣지 않아도 맛있더라고요. 진한 콩국물이 매력적인 콩국수. 얼음을 넣지 않아 끝까지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녹진하면서도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서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충분했습니다.
Q's Dakgangjeong
한 마리에 17,000원이라는 가격도 매력적이지만 맛 종류가 다양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다 튀겨나온 닭강정은 나오자마자 금세 팔려 나갈 정도. 집에 가져와도 바삭감이 잘 유지되더라고요.
Beomgol Coffee Mangwon Market
시장 안에는 재밌는 카페도 있습니다. 시장에서 산 음식을 가져와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공간. 좌석 간격도 넓어서 편하게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콜드브루 전문점인데 평소 마시던 콜드브루보다 훨씬 진하고 풍미가 깊어서 인상적이었어요. 시장 구경을 마치고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Oshi Mangwon Main Branch
일본보다 더 일본 같은 분위기의 식당. 가격도 대부분 만 원대.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곳이었어요. 철판 앞자리 앉았는데 주문과 동시에 약기 소바와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어 주십니다. 완성된 음식은 철판 위에 올려 주셔서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